09:31

팝이 지배하는 한국 음악 생태계

14:00

장석훈(병언)이 나간 후 바밍타이거의 현재..

10:39

사제지간에서 앙숙이 되기까지 / 9년 전 박재범은 왜 박진영을 디스한 걸까

12:17

블랙넛이 앨범 없이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

14:04

여전히 리쌍을 대체할 팀이 없는 이유

07:42

JYP 걸그룹이 더 이상 기대되지 않는 이유

24:45

국힙 올타임 명곡 Top20

11:47

노바뱀이 제일 싫음 vs 너도 노선 틀었잖아ㅣ빈지노가 디스한 4인

11:05

국힙의 록스 해적단 aka 혼란속의 형제들

07:01

도끼는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한 걸까

06:16

당신의 입문작은 무엇인가요?

12:10

국힙 최악의 앨범들만 리뷰해보기

07:02

맨스티어 vs pH-1 디스전이 남긴 것들

07:42

현시각 이센스에게 디스전을 신청한 남자

07:54

스카이민혁이 힙합씬이 던진 묵직한 메시지

08:18

케이셉 라마의 반격ㅣpH-1 vs 맨스티어

08:24

pH-1의 선제 타격ㅣpH-1 vs 맨스티어

09:18

y2k 감성으로 힙합, 알앤비, 팝 다 씹어먹은 현 걸그룹 1대장

08:02

쇼미 7번 떨어진 랩 못하는 래퍼가 무슨 랩 레슨?

08:46

국힙 간지 3대장

09:04

유독 저평가 받는 래퍼들

06:15

홍철 없는 홍철 팀?

07:32

형들 사이에서 다 찢어발긴 수줍은 소년 l KrOWN X HAN 2024 리뷰

08:41

윤미래 이후 등장한 여성 래퍼 4인

07:33

한국 힙합의 이미지는 왜 망가진 걸까

10:35

다시 한번 불거진 스윙스 퇴물설

11:01

소울컴퍼니의 핵심 멤버에서 한국 힙합의 대부까지

09:16

그들의 행보엔 무엇이 문제였을까

09:46

(초)현실적인 국힙의 다음 세대들

08:54

요즘 비비가 완전 떡상한 이유 ft 어둠의 아이유

08:52

더 이상 기믹은 통하지 않는 시대

11:40

에스파는 왜 광야와 잠시 손절했나

08:58

그들이 앨범 발매를 주저하는 이유

09:20

빅뱅을 디스한 유일한 남자

08:39

전소연이 벼랑 끝에 섰던 팀을 부활시킨 방법

07:14

아이돌 래퍼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한 가지 한계점

07:16

요즘은 흑화가 유행인 걸까?

09:28

근황이 궁금한 국힙의 유망주 4인

09:22

힙합씬에 새로운 간지를 제시한 집단 ft. 넥스트 일리네어

10:10

매출은 부동의 1위이긴 한데..

10:08

6년 전 김심야가 건넨 경고

05:49

최근 힙합씬에서 불거진 이영지 논란에 대해

08:39

힙합팬들과 대중들의 엇갈리는 취향과 그 이유

05:42

악뮤는 뜨고 방예담은 주춤한 2가지 원인

08:08

밝은 것만 같던 그녀의 숨겨진 암울한 내면

05:00

'DIE 4 YOU' 가사에 숨겨진 의미 + 앨범 출격 준비 완료!

07:06

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창모가 낳은 파급효과

07:30

극명하게 갈리는 장단점

10:13

진심 바스코 때보다 좋습니다.

07:13

음지의 지디로 통했던 남자

11:41

Freak 대참사 주인공의 대반전

10:34

원숭이 무리 사이에 끼어든 비범한 닭 한 마리 ft. 밀릭

12:03

대형 기획사와 안 어울리는 대표적인 아티스트

06:32

요즘 음원 차트 보면 드는 생각

05:16

스윙스는 왜 깜깜 무소식일까?

05:59

사실 악뮤 이름으로 내는 곡들은 맛보기입니다

11:56

진짜 다들 여기 어케 모였누 ㅋㅋㅋ

08:08

이런 노래 또 안 나오나 진짜로

06:22

래퍼, DJ, 댄서 등 모두가 주목하는 이 남자 👀

06:05

분명 나 때는 다 MR 라이브로 했었는데..